제251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
2016. 04.22. 18:04:43
강릉시의회(의장 이용기) 제2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가 22일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열렸다.
오늘 제2차 본회에서는 내무복지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 「강릉시 자치분권 촉진 및 지원 조례안」 등 5건 원안가결, 「강릉시 아동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안」은 수정가결,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 「2016년 강릉과학산업진흥원 출연 동의안」등 6건 원안가결, 「강릉시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조례안」은 수정가결, 「주문진항 공유수면매립 기본계획반영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」 등 3건을 찬성의견 하였다.
이어서 강희문 의원(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)이 대표발의한 국립한국문학관 강릉 유치 결의안을 낭독하고, 대한민국 민족문학의 태생지인 강릉에 「국립한국문학관」이 반드시 유치되어야 하며 강릉시의회는 강릉 유치에 적극 동참과 전통문화진흥에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다 할 것을 결의했다.
유현민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을 끝으로 강릉시의회는 4월 18일부터 22일까지 총 5일간의 제251회 임시회 산회를 선포하고 활동을 모두 마쳤다.
오늘 제2차 본회에서는 내무복지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 「강릉시 자치분권 촉진 및 지원 조례안」 등 5건 원안가결, 「강릉시 아동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안」은 수정가결,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 「2016년 강릉과학산업진흥원 출연 동의안」등 6건 원안가결, 「강릉시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조례안」은 수정가결, 「주문진항 공유수면매립 기본계획반영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」 등 3건을 찬성의견 하였다.
이어서 강희문 의원(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)이 대표발의한 국립한국문학관 강릉 유치 결의안을 낭독하고, 대한민국 민족문학의 태생지인 강릉에 「국립한국문학관」이 반드시 유치되어야 하며 강릉시의회는 강릉 유치에 적극 동참과 전통문화진흥에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다 할 것을 결의했다.
유현민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을 끝으로 강릉시의회는 4월 18일부터 22일까지 총 5일간의 제251회 임시회 산회를 선포하고 활동을 모두 마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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